악스트 Axt 2019.5.6 - no.024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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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작가의 멋진 커버 사진만으로도 단번에 시선을 강탈당할 수밖에 없는 이번 호. 펼쳐보면 캡틴 마블 꼭지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시원시원한 파랑. 읽을거리가 더 풍성해진 느낌, 악스트가 더 악스트스러워진 느낌. 개인적으론 황인찬 시인의 캡틴 마블 관련 글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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