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는 데 남은 시간 - 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편지
테레닌 아키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덴슬리벨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예뻐서 더 슬퍼요. 두고 간 엄마 맘은 오죽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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