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할아버지 1
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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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림이 따뜻하고 이뻐서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저절로 치유받는 느낌이었다. 바닷가 마을 조금은 쓸쓸한 할아버지 곁에서 졸랑졸랑 따라다니며 자기가 돌봐준다고 생각하는 고양이. 이 콤비를 계속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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