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창비시선 138
박남준 지음 / 창비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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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시마다 심장에 눈물이 차오르듯 막막하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 버들치 시인이 이런 시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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