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호회에 테니스 실력이 아주 좋은 사람이 있는데 과거의 경험을 물었더니 초등학교 다니면서 6개월 동안 테니스를 배웠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기 테니스의 작은 배움의 단위가 성인이 되어 테니스를 시작하자 큰 배움의 단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초등학교 시기에는 독서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하여 작은 배움의 단위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 작은 배움의 단위가 성인이 되면서 조금씩 커다란 배움의 단위가 되어 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 인재가 탄생하리라 생각합니다. - P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