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3-08-28  

들려주시는 분이 있어서 기뻐요.
이정희님..
게시판에 짧은 멘트를 올리긴 했는데 한 분이라도 들려서 아는체 해 주시는 분이 있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여기에 쓰면 이 이메일로 가길래 여기에 글을 남기는 거예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