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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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없이 밥 말아 김치만 얹어 먹으며 글 쓰신다고 했던 그 시절부터 쭉 같이 따라 읽는 독자입니다. 서른 넘으니 파김치가 맛있던데, 맛 좋은 파김치 드시면서 좋은 소설 더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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