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 - 미처 몰랐던 불교, 알고 싶었던 붓다 종교문해력 총서 2
강성용 지음 / 불광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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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은 좋으나, 아주 자의적인 불교해석.. 불교의 고(苦)는 고생이 아니다. 고가 다만 고생이라면 사성제는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불교전통의 해석에 맞춰 집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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