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글은 신기할 정도 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결혼생활도 아이도 남편도 여자도 아니질댄, 하는 말씀마다 가슴을 때리는 가장 깊은 깨달음이 일어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주 명쾌합니다. 이유를 이리저리 설명을 하지 않으셔도 가슴을 뻥!!! 뚫어주는 통쾌한 이야기가 너무 감동이죠. 지금 저희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크나큰 행운입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건강하셔서 깨달음을 주셨으면 합니다. 책이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