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야구의 디테일
배우근 지음 / 넥서스BOOKS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야구 보는 주말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야구를 시작하게 되어서 선수들 이름은 차치하고 구단 이름 외우기부터 시작하는 초.초.초.초보 엄마입니다. 아들이랑 대화가 가능한 소통이 가능한 엄마가 되려면 이 책이 딱!!(사실 이런 책이 나오는 것도 완전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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