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믿음의 글들 240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강유나 옮김 / 홍성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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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존중의 매세지가 참 안심입니다.
우리가 이미ㅜ알고 있는 아프로디테와 프시캐의 이야기를 어쩜 이리 재해석했을까?
기존의 신화는 인간이란 존재란 탐욕스럽고 무가치하게 표현했다면 이 책은 존엄한 인간을 표현했다. 다만 그 사랑이란 도구를 어떻게 사용되는가의 문제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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