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엉덩이 탐정 사무소’ 건물 1층의 ‘행운 고양이 찻집’에서 일하던 방울이가 조연에서, 주인공으로 새 동화 시리즈 〈방울이의 꿈 따라 유랑단〉으로 찾아왔어요.“누가 제 꿈 좀 찾아 주세요!” 어른이 되어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묻는 말에 대답하는 것이 시험 보는 것보다 어려운 어린이가 읽어야 할 필독서!아직 자신의 꿈을 찾지못한 아이들에게꼭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랍니다.간절한 나만의 꿈을 찾는 과정을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린 동화'방울이의 꿈 따라 여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