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살인 첫째
다른친구들은 공룡이며 캐릭터친구들을 좋아하는데
저희아이는 여전히 동물과 곤충에 관심이 많아요.
유아그림책추천
토끼일까?책을 읽고 다양한 동물을 발자국 찍어보고
신나게 물감놀이 하고 깨끗히 샤워하고 꿀잠에 들었답니다.
유아그림책 추천
토끼일까? 책을
아이와 먼저 몇번 읽어보았어요.
맞다~~ 직접 책을 보면서 아는내용을
토끼인형에서 살펴보면 좋겠죵?
예전에 천원에 득템했던 토끼인형도 아이옆에 앉았네요
우아, 맛있는 초콜릿이다
색상이 초콜릿으로 생각들수 있죠~
아이는 동그랗다
동그라미가 몇개있다!~~ 숫자까지 세어보네요.
토끼의 귀는 길쭉길쭉
털신같이 보였지?
토끼귀는 진짜 길다~ 하면서
토끼인형의 귀를 한번 만져보고
자기의 귀는 작지만 두개 있다고 이야기해주네요.
배고픈 여우에게 잡히면 안돼.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고있는 토끼를 보니 마음아팠어요
내가 숨겨줄께!~~~
아이가 두손으로 토끼들을 꼭꼭 숨겨주었지요
여우는 토끼를 발견하지 못하고 투덜거리면서 돌아갔답니다.
토끼일까?를 읽고 난 후
아이와 동물의 발자국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직접 물감으로 색칠하고 손바닥 발바닥 찍어보기 접목시켜봤지요.
집에 스텐실에 사용하려고 준비해뒀던
야생동물의 발자국
그리고 다양한 물감을 준비해보았어요.
왠지 이 동물의 발자국은
노란색으로 칠하고 싶었어 ㅎㅎㅎ
꼼꼼하게 색을 칠한 후
짜잔~~~~ 애는 누구일까요?
이 아이는 고라니 랍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발자국을 살펴봤지?
토끼의 발자국은 책에서 봤구^^
민성이의 손은 어떻게 생겼을까??
물감을 잔뜩 찍어서 탁탁!!!~~ 찍어봅니다.
와우~~~~~
형아가 손발 도장 찍고 있는데
둘째가 일어났어요
그래도 달려와 물감 알아서 두손 두발 다 바르고
쾅쾅~~~
두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 않더라구요.
키즈엠
유아그림책 추천 토끼일까? 를
수수깨기처럼 풀어가면서 읽어보고
다양한 동물들의 발자국을 그려보고
손과발의 발자국 물감놀이까지 했지요.
아마도, 토끼의 모습은 절대 잊어버리지 못하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