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기록십년전 여행경로를 다시 밟았다.십년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물었다.오십살까지 살 수 있어야한다는 되물음이 필요했다. 만약 그때가 되면 다른 곳으로 가봐야하지 않을까?
눈물까지 흘려가며 읽었던 동화책을 낯선 문자로 다시 만나서.
여행의 동반자어려울 때도 많지만 오늘도 추억으로...
여행의 메모.사와라의 12월31일
여행의 고단함은 딱 몇분의 단잠이면 된다. 단잠을 위한 고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