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16.1.2 - no.004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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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종이 선택부터 마음에 안 들었지만, 이번 몰이해의 끝과 출판사의 압력은 정말... `왜 도끼를 표방하는지 알겠네`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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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법칙
편혜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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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책들을 나열하는 순서는 무엇일까, 라고 고민을 많이 했다. 후반부에 이슈가 된 '장강명'은.. 대체 왜 마지막에 있을까. 어차피 나는 내가 읽은 책들을 골라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이 많은 책들의 나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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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갔는데 올해에도 꼭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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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5.7.8 - 창간호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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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내용은 둘째치고 이걸 사람이 읽으라고 디자인하고 만들었나 싶다. 종이도 빛반사가 심하고 폰트도 작다. 디자인만 생각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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