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살 박기순 - 1978년, 광주와 들불야학
송경자 지음,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 엮음 / 심미안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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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나이 스물 둘. 하고 싶은 게 무척 많은 나이. 사회가 그런 젊은 사람들을 떠밀었을 때, 그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피고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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