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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 엄마는 너무 모르는 아들의 속마음과 관계의 기술
루신다 닐 지음, 우진하 옮김 / 카시오페아 / 2018년 12월
평점 :
육아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너무 많은데
이 책 읽어보니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좋을 지에 대해 유용한 부분이 많이 있었다.
나도 아들을 키우는 입장으로 사춘기때 까지는 볼 수 있을 듯 싶다.
그때 그때 꺼내어서 상황에 맞게 적용을 하기 좋은 책이다.
어른이 아이를 다루는 방식에 따라 아이가 자신을 보는 관점도 크게 달라진다고 하니...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많이 사랑해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