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의 노래 - 서지 않는 열차를 멈춰 세우며
홍은전 지음, 훗한나 그림, 비마이너 기획 / 오월의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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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 전사들의 노래라고 포장하는 정신 나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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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동물성애자 - 종도 편견도 넘어선 사랑
하마노 지히로 지음, 최재혁 옮김, 정희진 해제, 강상중 추천 / 연립서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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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아마도 섹스일 것이다. 그만큼 장을 넘길때마다 섹스라는 단어로 도배가 되어있다. 그것도 휴먼과 휴먼이 아니라 동물과 인간과의 섹스. 그들은 그것을 성스럽다고 얘기하지만 이 것은 아무리 포장해봐야, 수간이다. 이 따위 책을 파는 것도 다양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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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동물성애자 - 종도 편견도 넘어선 사랑
하마노 지히로 지음, 최재혁 옮김, 정희진 해제, 강상중 추천 / 연립서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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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위 책을 번역해다가 팔아대고 있는 출판사가 있다는 것이 개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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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집
박순찬 지음 / 비아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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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어떻고 제목이 어때서, 혐오정서를 조장해서 기대가 안된다고 평가하면, 댓글로 중국인들이 작두로 내 목숨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하더라. 이게 이 책이 바라는 것일까?? 사관이라도 본인을 자평하는 작가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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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bisket 2023-02-20 17: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중국인들한테 험오받을 정도면 인생을 도대체 어떻게 사신거지?
 
도리도리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집
박순찬 지음 / 비아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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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와 제목에 혐오정서를 풍자라는 이름으로 포장해놓고, 본인이 객관성을 잃은 시점부터 그럴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듯 작가 자신이 사관쯤된다고 자평하는책. 책에 대한 부정한 평가는 알라딘에서 댓글 삭제하는 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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