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동물성애자 - 종도 편견도 넘어선 사랑
하마노 지히로 지음, 최재혁 옮김, 정희진 해제, 강상중 추천 / 연립서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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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아마도 섹스일 것이다. 그만큼 장을 넘길때마다 섹스라는 단어로 도배가 되어있다. 그것도 휴먼과 휴먼이 아니라 동물과 인간과의 섹스. 그들은 그것을 성스럽다고 얘기하지만 이 것은 아무리 포장해봐야, 수간이다. 이 따위 책을 파는 것도 다양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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