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도서관에가서 빌려다보고 결국 구입하게 된 책,
분류가 잘 되어있다. 이 책이라면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시를 전해줄 수 있을 것 같다.
동시도 6-7세 아이들에게 적합한 수준이고 아이들도 금방 외웠다.
유아교육하는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이지만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사주어도 좋을 것 같다. 너무너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