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공직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깨달았던 이야기가 많아서 더 몰입이 된듯해요. 술술 읽히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공직자가 아니어도 직장초년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