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thering Heights The Classic House 15
에밀리 브론테 지음 / THETEXT A YBM COMPANY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히드클리프와 캐더린의 사랑 (그와나의영혼은똑같아)



 

 

히드클리프와 캐더린은 서로 진정한 사랑을 했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된 것은

캐더린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 이후에 깨닭게 된 것이다

그녀는 히드클리프를 사랑하면서도

히드클리프가 천대받는 신분이었기 때문에

망설이게 되었고 그것을 안 히드클리프가

집을 나간 후 그녀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

히드클리프가 집을 나간 후 에야 캐더린은

자신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 것을 깨닭게 된다

캐더린은 히드클리프를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을

‘그와 나의 영혼은 똑같아’ 하고 표현한다

그녀는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는지 그는 알지 못할거야

그가 잘나서가 아니야

그가 나 자신보다도 더 나를 닮았기 때문이야‘


사랑은 그렇게 영혼이 닮은 사람

사랑은 그렇게 영혼이 똑같은 사람을 알아보고

서로 서서히 하나가 되어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사랑인 것 같다


하나님게선 그런 영혼들끼리 만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도록 인도하시고 계시는 것일까

일생동안 그런 영혼의 동지를 못 만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다행히 만났다 해도 알아보지 못하고

놓쳐버린다면 슬픈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게선 인간의 실수까지도

고려하셔서 모든 일을 계획하신 것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신 사랑이시니 ...

그런 내 영혼과 똑같은 영혼을 만났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캐더린처럼 끝까지 사랑해야 한다


히드클리프는 유식해지고 재산도 상당히

가진 사람이 되어 캐더린에게 돌아온다

다시 만난 그들은 서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캐더린은 딸을 낳게 되고 죽게 되고

죽음까지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가 없었다

캐더린이 이 세상에 없어도 히드클리프는

캐더린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 영원히 함께 있게 된것이다

히드클리프는 캐더린을 느끼면서 광야를 헤메다가

캐더린의 환영을 느끼면서 숨을 거두고

캐더린과 함께 영원히 있게 된 것이다

 

이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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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 삼성만화명작
에밀리 브론테 원작, 정혜욱 글 그림 / 삼성출판사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일치되는 영혼의 사랑



 히드클리프와 캐더린은 서로 진정한 사랑을 했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된 것은

캐더린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 이후에 깨닭게 된 것이다

그녀는 히드클리프를 사랑하면서도

히드클리프가 천대받는 신분이었기 때문에

망설이게 되었고 그것을 안 히드클리프가

집을 나간 후 그녀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

히드클리프가 집을 나간 후 에야 캐더린은

자신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 것을 깨닭게 된다

캐더린은 히드클리프를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을

‘그와 나의 영혼은 똑같아’ 하고 표현한다

그녀는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는지 그는 알지 못할거야

그가 잘나서가 아니야

그가 나 자신보다도 더 나를 닮았기 때문이야‘


사랑은 그렇게 영혼이 닮은 사람

사랑은 그렇게 영혼이 똑같은 사람을 알아보고

서로 서서히 하나가 되어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사랑인 것 같다


하나님게선 그런 영혼들끼리 만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도록 인도하시고 계시는 것일까

일생동안 그런 영혼의 동지를 못 만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다행히 만났다 해도 알아보지 못하고

놓쳐버린다면 슬픈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게선 인간의 실수까지도

고려하셔서 모든 일을 계획하신 것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신 사랑이시니 ...

그런 내 영혼과 똑같은 영혼을 만났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캐더린처럼 끝까지 사랑해야 한다


히드클리프는 유식해지고 재산도 상당히

가진 사람이 되어 캐더린에게 돌아온다

다시 만난 그들은 서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캐더린은 딸을 낳게 되고 죽게 되고

죽음까지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가 없었다

캐더린이 이 세상에 없어도 히드클리프는

캐더린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 영원히 함께 있게 된것이다

히드클리프는 캐더린을 느끼면서 광야를 헤메다가

캐더린의 환영을 느끼면서 숨을 거두고

캐더린과 함께 영원히 있게 된 것이다

 

이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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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2008-11-11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여기서 히드클리프가 캐더린을 버리는 원인은 바로 이사벨라가 아니라 힌들리의 학대하고 케더린에 대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복수였다는 거,저도 이 명작을 통해 알게 되었거든요.
 
감정교육 - 한 젊은이의 이야기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민희식.임채문 옮김 / 시와진실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1. 진정한 사랑은 불변하다

며칠 전부터 프랑스의 작가 플로베르의 '감성교육'을 읽고 있다
날씨는 무척 무더웠고
시골집에서 넓게 사는 나는 뒷집 건너 뒷집에 사는
같은 교회 성도집에 선풍기를 자진해서 갖다드리고
참으로 힘들게 여름을 나고 있었다
책을 거의 끝나가는 지점에
여집사님께서 새로 선풍기를 마련했다고
내 선풍기를 손수 들어다 나의 집에 놓아주고 가셨다
넓은 집에서 그러나 낡고 장판을 걷어 내어서
세면바닥이긴 하지만 크고 둥근 나무를 잘라만든
탁자에 책을 놓고 아산에서부터 가지고 온
헝겊의자에 앉아 선풍기를 쐬면서
벽에 기대어 있는 예영이의 사진을 한번 보고
선풍기의 돌아가는 날개를 보고
열려진 현관문에 서 있는 녹슨 철문과
철문위에 하늘과 가끔 담위를 걷는 작은 참새들을
바라 보면서 책을 읽고 있었다

 

프레드릭이란 남자의 여자관계를 통해서
나는 한 남자의 사랑의 형태를 보게 되었다
프레드릭이 사랑했던 아누루 부인의 정숙한 삶이
인상 깊었고 남자는 과연 쉽게 육체를 허락하는
여자보다 쉽게 육체를 가질수 없는 여자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프레드릭은 남편이 있는 아루누 부인과의 사랑은
이룰수가 없기 때문에 방탕한 여인들과
육욕을 불태우며 방황하지만 결국은 방탕한 육욕은
싫증과 환멸을 가져올 뿐이었다

아루누 부인도 결국은 프레드릭을 사랑하게 되고
프레드릭과 아루누 부인과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으로 가게 된다


 

프레드릭이 아루누 부인을 사랑하는
사랑의 감정의 여러가지 변화를 보면서
나는 그 어떤 한 남자를 떠 올렸다
이성교제를 경험이 거의 없었던 나는
그 어떤 남자의 행동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는데
나는 그 남자가 나를 사랑한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프레드릭과 아루누 부인의 사연많은 사랑의 길을 보면서
사랑의 길이란 서로 만나기도 하고
오해하기도 하고 서로 뜸해지기도 하고
격렬해지기도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없는 사랑이 어디에 있는가
모든 것에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모든 거짓된 사랑에 잠시 흔들릴 뿐
결국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사랑을 이루고야 마는 것이다
거짓된 사랑은 정열에서 환멸로 가지만
진정한 사랑은 사랑에서 사랑으로 그리고 완전한 사랑으로
가는 것이다 이 세상엔 진정한 사랑 진정한 연애를 경험하지
못하고 끝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진정한 연애를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진정한 연애를 경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다

 

이연자의 독서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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