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검은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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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쩌는 반전.. 읽으면서 도대체 반전이 뭘까 사실 계속 등장했던 다른 사람이 범인이었다 이런 거 일려나 했는데 정확히 빗나감.. 마지막 문장 보고 ‘????‘ 그럼 내가 지금까지 봤던 건 뭐지 매끄럽지 않은 데가 없었는데 어떻게 말이 된다는 거야 하고 인터넷에 해석 찾아봤는데 정확히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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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노크
케이시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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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는데 솔직히 너무 지루했음 중간까지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거지 하다가 결말부터 어이없어서 웃음나옴 중고등학생도 생각해서 쓸만한 결말이라
진짜 돈 아깝고 실망스러움 내가 재미없는 영화들은 잘 피했는데 이건 못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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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현대문학 가가 형사 시리즈 개정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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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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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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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집중력도 안 좋고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 봤는데 문장 하나도 여러번 읽는 나도 가독성이 너무 좋았음! 범인은 나도 맞혔지만 범인만 찾고 끝나는 게 아니라 더한 반전도 마지막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재밌게 봤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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