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の勇姿、Dr.の不敵 (講談社X文庫 きD- 21) (文庫)
나라 치하루 / 講談社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리즈 14권째입니다. 내부 배신자는 밝혀졌으나 야쿠자 답지않게 아무 처벌없이 그냥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솔직히 쓸데없고 열받는 이야기가 반이상이라 상당히 질린 상태입니다. 아직 시리즈가 많이 남아있는데 걱정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戀をするということ 幻冬舍ルチル文庫 (文庫)
幻冬舍コミックス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가 읽은 나기라 유우님 작품 중 가장 별로였습니다. (365+1을 읽다 포기한 상태라 순위는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술술 잘 읽히기는 했습니다만, 주인공도 주인수도 스토리도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龍の復活、Dr.の咆哮 (講談社X文庫 きD- 20 ホワイトハ-ト) (文庫)
나라 치하루 / 講談社 / 201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과 닥터시리즈 13권입니다. 전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었는데, 반은 예상 밖이고 반은 예상대로라 그다지 긴장되진 않았는데 짜증나게 하는 캐릭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혈압으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막말하는 오지상들 징글징글 합니다.
그리고 큰 사건은 일단락 되고 용도 부활했지만, 내부 배신자 문제는 또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龍の危機、Dr.の襲名 (講談社X文庫 きD- 19) (單行本(ソフトカバ-))
樹生 かなめ / 講談社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과 닥터의 12번째 시리즈입니다.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위해 주인수가 조직을 이어받아 두목대행을 하면서 적(내부 배신자)을 찾는 이야기였습니다만, 다음권으로 이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라스틱과 두 번의 키스 - 우오즈미 시리즈 2
에다 유우리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P.28 우오즈미에게는 시간이라는 우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후에는 어떻게 할까.
내일은 뭘 할까.
1년 후에는. 10년 후에는.
그런 초조함이나- 혹은 기대가 사람을 시간의 우리속에 가둔다. 누구나 이 우리 속에서 날고 있는 것이다. 도망쳐 나갈 수는 없다. 미쳐 버리기라도 하지 않는 한.
하지만 우오즈미에게서는 그 우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