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친숙하지 않은 소재 였습니다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에게 맹목적이고 집착하는 공! 너무 좋습니다.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부모를 죽인 원수라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수를 사랑하는 공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