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든 거래가 끝나면 나올거라고 생각했던 씬이 중간에 너무나도 뜬금없이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큰 의미가 있겠거니, 황제를 만날 때나, 황제가 될 때 무엇인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것이었습니다. ;;뭐 보디가드를 수락할 때도 지극히 충동적이었지만 사고를 칠 때도 엄청 즉흥적이라 살짝 당황했습니다.그래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특히 본편보다 외전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