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외전까지 마음에 드는 글을 만났습니다. 사건도 적당히 있고 사랑과 애정도 있고 가족도 있는 모든게 적절히 어울어진 작품이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질투하는 포인트 까지도 취향인 글이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