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웅 - 이오해 中 - 언제든 돌아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 내 몸에 새겨진 이름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나는 이진씨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 - 내일도 통화가 되면 좋겠어요. 그냥 목소리라도 좀 듣게. 좋아해요. 사랑해요. 보다 강하게 마음에 와닿는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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