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의 눈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허하나 옮김 / 폭스코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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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코야마 히데오의 단편집은 재미있다.
최근 작품은 개인적으로 나랑 좀 안 맞는 느낌이었는데 2009년 작품이라 그런지 단편 하나하나 수작의 느낌으로 반전도 있고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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