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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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읽고싶지 않네요..전에 당신이 했던 행태를..잠잠해지니 다시 나오시네요..그동안 가지고 있던 책들도 다 버렸는데..북한의 인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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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맨 2023-06-05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지성 작가가 뭘 잘못했죠??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그 건 때문에 그러는건가?? 그거 법적 소송에서 이지성 작가는 잘못한게 없다고 판결이 다 나온 문제인데요.

박카스맨 2023-06-05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 드러내며 배설하는 수준 참 알만하네요. ㅉㅉ 수준 좀 챙기면서 사세요 너무 수준 떨어져요.
 
문재인의 위로 - 제19대 대통령에서 ‘깨어 있는 시민’으로 되돌아가며 드립니다
더휴먼 편집부 엮음 / 더휴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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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통령님여서 행복한 5년 이였습니다~~대통령님 생각만하연 눈물이 납니다..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으시단 그말씀처럼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하시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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