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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 - 용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25명의 특별한 이야기
스텔라 콜드웰 지음, 김정한 옮김 / 놀이터 / 2020년 5월
평점 :

세상을 바꾼 작은영웅들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드는 이 책은 용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25명의 특별한 이야기예요

우리루이는 안네프랑크 외에는 처음보는 사람들이라고 했어요
김수녕선수가 금메달을 딴게 제가 결혼하기전이니 알수도 없고~~~
작은영웅들은 어떤 일을 했는지 알아 보고 그들의 열정과 신념을 배워볼수도 있겠어요
초등생들에게 추전하고 싶어요

클로뎃콜빈
인종차별이 있던 시절 미국에서 태어난 그녀는
열여섯살때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중 백인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체포되었어요
당시 친구들은 다들 일어났지만 클로뎃만이 요금을 내고 탄 당당한 시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었어요
이듬해 버스내 인종분리관행은 없어져야 한다는 소송을 재기했고 그녀는 승리했어요
흑인들도 시민으로 당당한 권리를 되찾은 아주 기쁜 판결이였어요

이책은 작은영웅의 일화를 소개함과 동시에 우리아이들에게 있을법만
고민들을 영웅들 입장에선 어떻게 대처 했을지 알려주고 있어요


198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두개나 목에 건 김수녕
아홉살때 양궁을 시작해 87년에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88년에 올림픽에 출전해요
그녀는 독사라고 불리정도로 자기계발을 열심히 했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수년간 전 세계 양궁계를 지배했어요
타고난 승부사기질도 있었지만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였겠죠

저희 루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뎅 아두트
다음은 우리루이가 학급홈페이지 독서게시판에 적은 독후감이예요
우리반은 주1~2회의 독후감 숙제가 있거든요 ^ ^
| 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스텔라 콜드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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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 | 등록일 | 2020.05.03 16: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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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세상을 바꾼 어린위인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8살아이부터 성인까지다양한 위인들이 존재한다 그중에 "뎅 아두트"라는 사람이 기억에 남는다. 어린나이에 가족들과 떨어져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만약 나에게 이런일이 닥친다면 너무 공포스럽고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다. 뎅은 지금의 남수단에 속하는 나일강 둑 지대에서 태어났다. 그와 7형제들은 바나나농장에서 자랐다. 뎅이 태어난 1983년, 수단에서는 큰 내전이 일어났다. 정부군과 싸우던 반란군은 뎅을 소년병으로 납치해 가고 신발도 없이 전쟁에 참여를 시켰다. 끌려간 뎅은 다른 많은 아이들과 함께 맨발로 에티오피아까지 행군할수밖에 없었다. 33일 동안에 긴 여정동안 갈증과 굶주림때문에 일부 아이는 세상을 떠났고 에티오피아에 도착해 그곳에서 강도 높은 훈련은 받았다.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아이들은 총살대에 세워져 처형을 당하고 아이들은 그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함게 했던 친구들이 죽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괴로웠을 것같다. 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생각하는 반란군들은 세상 무엇보다 나쁘다. 식량이 부족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온갖 질병에 시달렸다. 한번은 못을 잘못 밟아 감염이 된 적도 있다. 아홉살때 뎅은 AK-47소총을 쏘는 법을 배웠다. 나는 아홉살때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책을 배우고 2단줄넘기를 연습하고 처음 나간 피아노 콩쿨에서 준대상을 탔었던 행복한 일들이 가득인데 뎅은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 고통스런 경험을 한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어른이 되어서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면 좋았던 일이 하나도 없을것 같다. 열두살때 등에 총을 맞아 치료를 받던 중 우연히 이복 형인 존을 아는 병사를 만나 존의 도움으로 반란군한테서 드디어 탈출 후 호주로 넘어가 TV로 영어를 배우고 버려진 자동차에서 살면서 검정고시를 공부하고 2005년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법학를 공부후 형사법 전문 변호사가 되어 일하게 되었다. 뎅은 수단의 난민들을 도와주다 죽은 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존맥재단을 건설하고 호주에 있는 난민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7년에 올해의 호주인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올해 38세가 되었으며 현재 변호사로서 남수단에 정의가 실형될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한다. 어릴적 소년병으로 끌려가 끔찍한 환경에서 힘들고 무시무시한 훈련을 받지만 몇년동안 계속 된 힘든 훈련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견뎌낸 뎅을 생각하면 불쌍하기도하지만 항상 희망을 버리지 않아서 결국 자유를 찾을수 있었던것 같다. 뎅은 어릴적 기억이 너무 공포스러워서 잊어버리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행복한 마음만 가지고 살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책에서 봤는데 무섭다고 숨으면 무서움을 이겨내지 못한다던데 뎅은 정말 현명한 사람인것 같다. 더이상 내전이나 나라사이의 전쟁 때문에 소년병으로 끌려가는 아이들이 안 생겨 났으면 좋겠다. 아니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게 그렇게 힘든걸까? |
상황을 읽고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알아볼수 있는 페이지
이런건 은근 재미나서 꼭 하게 되요
책 마무리에 작은 영욷들의 연표도 나와있어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볼수 있어요
우리루이는 a와 d , e 가 각각 2개씩 나왔어요
종합하면 인생을 신나는 모험으로 여기고 노력과 굳은 각오로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매진하여
큰 성공을 거둘수 있는 사람이고 작종문제들에 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스타일이래요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바꾸는건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될수도 있고 내 주변의 누군가도 할수 있다는 용기가 생겨요
우리 어린이들도 난 어려서 안돼 , 할수 없어 라는 생각을 버리고
자기의 신념을 믿고 어떤일이든 도전해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