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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3 - 수상한 연금술사와 황금 낳는 기계 ㅣ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3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제로니모의퍼니월드 수상한 연금술사와 황금낳는기계
49개국에서 1억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예요
제로니모 시리즈는 퍼니월드시리즈와 환상모험 시리즈가 있는데
그동안 읽었던 환상모험시리즈는 300페이지가 넘눈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퍼니월드는 글자가 크고 페이지수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시작하면 단숨에 다 읽어 버려요

제로니모의퍼니월드 수상한 연금술사와 황금낳는기계
이책은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를 생쥐와 고양이를 통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요
폰트와 글자컬러도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아요


야옹부르크 제국의 황제 야옹리우스3세는 욕심이 아주 많아요
환경오염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욕심만 채우면 그만이죠
기발한 발명품으로 가득한 박람회가 야옹야옹섬에서 열리고 이상한 연금술사가 나타나
왕에게 황금알을 낳는 기계를 보여주자 욕심쟁이 왕은 솔깃해 하지요

황금알을 낳는 기계는 어떤 금속이든 안에 넣으면 황금으로 바꾸어 내보내요
저도 이런 기계 가지고 싶네요 ㅎㅎㅎ
그런데 약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물에 닿으면 원래대로 돌아 온다는것~
황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려고 했는데 스프링쿨러가 작동하는 바람에
ㅎㅎ 그 다음은 안봐도 알겠죠

책 중간중간 스토리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플라크톤이 먹게 되고
그걸 물고기가 먹게 되고 그 물고기를 사람이 먹게 되는~~~ㅠㅠ
사람이 버린 미세플라스틱이 다시 사람에게 돌아 오는 셈이죠 ㅠ
제로니모의퍼니월드를 통해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