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톤 애뮬릿 4 - 최후의 수호자 위원회 마법의 스톤 애뮬릿 4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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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스톤 애뮬릿4

 네번째이야기

최후의 수호자위원회

​전세계 15개국에 발간된 그래픽노블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1위

화려한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21세기 최고의 판타지

현재 8권까지 출간되어 조만간 영화로 만들어 질꺼라고 하는데

스토리를 읽어 본 저로선 너무 기대 되요


 



 

 

 

 세상을 구할수도 세상을 파괴할수도 있는 마법의 스톤

애뮬릿

그런 애뮬릿을 조종해야하는 스톤키퍼

판타지 세계에서 마법의 스톤을 물려 받은 스톤키퍼 에밀리와

남동생 네이빈과 엄마는 맥스의 도움으로 전설의 도시 시엘리스에 도착하게 되요

 



 

 

 

 

하지만 에밀리와 친구들은 뿔뿔히 흩어지게 되고

에밀리는 다른 스톤키퍼들과 수호자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스톤키퍼 시험을 치르게 되요

그룰이 떼그지로 달려 들때는 정말 소름이 오소소 돋더라구요

과연 에밀리는  난관을  헤치며 마지막 시험까지 통과해서

세계를 구할수 있을까요


 

 

 


 

 마법의스톤 애뮬릿4

최후의 수호자위원회

​경직되고 딱딱한 책 보다는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라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재미난 스토리더라구요

빠른 전개로 지루할 틈도 없고  

스톤키퍼로서 당당히 나아가는 에밀리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도 키워주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는 어떤 새로운 인물과 사건들이 전개 될지

5편이 기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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