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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게이츠와 개좀비 2 - 양로원에 간 개좀비 ㅣ 톰 게이츠와 개좀비 2
리즈 피숀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18년 11월
평점 :
톰게이츠와 개좀비-양로원에 간 개좀비


톰게이츠와 개좀비-양로원에 간 개좀비
전세계 43개국에서 발간되어 700만부 이상 판매될 정도로
수많은 상을 휩쓴 초 베스트셀러 동화
톰게이츠와 개좀비2
제목부터 뭔가 남다른 느낌적인 느낌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ㅎㅎ
저요 저요....
지금도 행복하지만 앞으로도 쭉 헹복하고 싶어요

얏호~~~
꼬박 2주동안 학교에 안 가는 방학이다
짜증나는 누나가 없는 이웃사촌 데릭네집에서 함께 잘 게획을 세우던
톰게이츠는 어느날 학교에서 온 편지 한통으로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방학전날 등굣길에 일어난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생긴일이죠
과연 톰에게 무슨 일이 벌어 졌을까요?

저희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화석인이라고 부르는
톰게이츠의 생각이 기발하다고 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래된 화석처럼 연세가 많다고 그렇게 부른다네요
살짝 톰게이츠가 버릇없나도 느낄수도 있지만
어른공경하는 마음이 없는 아이가 아니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깔깔거리며 보다보면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엔돌핀이 팍팍 생겨요
톰게이츠 이 아이는 정말 역대급 우주최강 개구장이예요
개구장이 DNA로 똘똘 뭉친
누나와는 맨홀에 빠지면 뚜껑 닫아 주는 끈끈한 사이랄까 ㅋㅋ

콧물 찍~~~기침 콜록콜록으로 병원에 왔어요
가다리는 시간동안 보통은 스마트폰을 하기 마련인데
집에서 책을 챙겨 와서 보더라구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자꾸 보게 된다고~~~ㅎㅎ

완전 매력 쩌는 톰게이츠!!!
창의력 , 순발력 , 재치와 유머러스한 성격까지
내 아들이면 속이 부글부글 할때도 있겠지만 남의 아들이다보니
시종일관 미소 짓게 하는 톰게이츠와 개좀비 ㅋㅋ
톰게이츠 엄마는 여러번 뒷목 잡았을듯요 ㅋㅋ

톰게이츠와 개좀비를 읽고 3학년 아들이 독후감을 썼어요
제목을 보고 톰게이츠란 사람이
좀비로 변한 개들을 죽이는 죽이는 책인줄 알았는데....ㅋㅋ
까무라치게 재미있어서 친구들에게 빌려주고 싶대요
기특한지고~~~
좋은건 공유 할줄 아는 우리아들
넌 역시 내 스타일이야
글과 그림을 믹스해서 어쩜 이렇게도 기발하고 재미있게 만들었는지
역대급 개구쟁이 톰게이츠와 개좀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