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 별로 나누어져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간과하지 말고 이제는 평소 때 관리 해야겠습니다.
와 이북으로 나오는군요! 스켑틱, 악스트, 미스테리아의 출간 축하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