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 파기를 노리고 기억 상실한 척했더니, 냉담하던 약혼자가‘기억을 잃기 전의 넌 나에게 완전히 푹 빠져있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3
코토코 외 지음, 요네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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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낀 남주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 말안하고 틀어박혀서 쭈굴거린게 모든불화의 시작이었다는게 놀라울따름임..난 쟤가 대역죄인인것처럼 굴길래 뭔일이지 했더니 걍 15평정도되는방안에 가두고 대화를 시켰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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