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글씨가 왜 이래.라고 생각했는데, 일기 글 역시 좋았다.
그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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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변화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언제나 주의 깊게 깨어있어야 한다. 다행한 일은 삶이라는 마차는 당신이 거기에서 떨어져도 다시 기어오를 때까지 기다려 준다는 점이다. 펜과 종이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다."/ 본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