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대니 서 지음, 임지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급식소에서 남아서 버리는 음식들...하지만 이런 음식들을 우리의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정이 있다면...그 음식으로 많은 아이들이 배부를 수 있도록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관심만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남들은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꺼리지만 이런 것을 걱정한다면 다른 무슨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의 정성만 기울인다면 이 세상은 바끼게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