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다이어트
오프라 윈프리, 밥 그린 지음, 김미옥 옮김 / 청년정신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옷을 사러 갔는데 손님에게 맞는 옷은 없어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것은 충격적인 말일 것이다. 이렇게 세상에는 예쁘고 아름다운 옷이 많은데 그 중에서 내 몸에 맞는 옷이 없다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그것은 정말 기절할 노릇일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도 그러하였다고 한다. 지혜롭게 이런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최고라고 생각을 한다. 먹는 것 앞에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마는 내 자신...음식을 데우는 시간 마저도 기다리지 못하는 이런 나 자신...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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