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변화로 단절을, 단절은 부딪침을 부딪침은 불편함을 수반한다. 불편함은 익숙함과의 결별이라. 새로운 나의 창조는 익숙함과의 결별이다. 오늘과 다른 내일의 나로 지금 나와의 결별이라. -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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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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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l 2011-12-24 22:11

https://blog.aladin.co.kr/759726166/5302571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 ㅣ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 1
이철수 외 지음 / 철수와영희 / 201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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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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