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노커 어퍼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직업이었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도시로 올라온 촌뜨기 수가 짐도 털리고 노숙자에게 몸도 털리던 중 공의 도움으로 구출된 김에 공의 집에 머물며 일자리도 찾고 공과 서로 사랑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뽕빨물일줄 알았는데 내용은 허술한 부분이 있어도 의외로 스토리가 무난하게 재미있었습니다. 공수 둘 다 다른 사람과 자발적으로 돈을 받고 관계를 가지는 내용이 있습니다.
1권이 워낙 재미있어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2권도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게 잔잔하게 그려져 좋았어요
전권에서 이어진 평민운동 에피소드가 마무리되는 4권. 클레어의 메이드 레네와 클레어가 메인으로 다뤄지는데도 주인공과 클레어의 비중도 놓치지 않아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