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진 않으나 전체적으로 약간 올드하고 엉성한 편. 최대 빌런이 전남친과 여자 상사같아 보였는데 전남친은 여주의 사회성을 탓하며 여주잘못으로 몰아가 황당했음. 남주는 4살 연하지만 연하남 특유의 느낌은 없다.
디스토피아 + 육체와 기계 조합을 좋아해서 봤으나 매우 실망스럽다. 스토리도, 캐릭터도, 주제도 없음. 굳이 이렇게까지 묘사해야할지 의문만 드는 잔인한 씬만 잔뜩 있다. 마무리마저 급작스럽다.
소심해서 손해만 보고 꾸밀 줄 모르는 여주를 남주가 갈등도 해결해주고 갈고 닦아 보석으로 만들어 호로록하는 내용. 약간 올드하지만 답답함 없이 전개 빠르고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