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이 워낙 재미있어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2권도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게 잔잔하게 그려져 좋았어요
전권에서 이어진 평민운동 에피소드가 마무리되는 4권. 클레어의 메이드 레네와 클레어가 메인으로 다뤄지는데도 주인공과 클레어의 비중도 놓치지 않아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