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헌터를 재미있게 읽어 샀더니 전작와는 다른 막부말 인물들 중심 스토리였다. 기대했던 푸드 헌터 내용은 거의 없는데다 좋아하지 않는 배경과 소재다보니 지루했다.
재미는 있는데 여주가 너무 쉽게 넘어가고 갈등을 꽤 오래 끈것에 비해 해결은 너무 허무하게 후루룩 풀려 아쉬웠어요 그래도 분량이 길지 않으니 머리 비우고 가볍게 보기 좋은 듯
제목의 노커 어퍼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직업이었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도시로 올라온 촌뜨기 수가 짐도 털리고 노숙자에게 몸도 털리던 중 공의 도움으로 구출된 김에 공의 집에 머물며 일자리도 찾고 공과 서로 사랑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뽕빨물일줄 알았는데 내용은 허술한 부분이 있어도 의외로 스토리가 무난하게 재미있었습니다. 공수 둘 다 다른 사람과 자발적으로 돈을 받고 관계를 가지는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