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나간 오빠 대신 과거보고 왕의 측근인 도승지가 된 여주가 정체를 감추고 벼슬생활도 하고 연애도 하는 가볍고 코믹한 남장여자 시대물 왕 캐릭터가 개취로 약간 장벽이었음
외국인 이름에 집중을 못해서 피하는 편인데 이건 재밌네요ㅋㅋ 외전까지 재미있었어요
제물로 바쳐지게 된 여주와 뱀파이어 남주, 그리고 한때 약혼자였으나 원수가 된 섭남의 얽히고 섥힌 이야기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해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