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e - 완벽한 여자는 멍청하다!
안 소피 지라르.마리 알딘 지라르 지음, 이주영 옮김 / 시공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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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 저스트 미(Just Me) 완벽한 여자는 멍청하다!

 

 

 

 

 

 

안녕하세요 유린이예요

정말 오랜만에 책읽었네요..

항상 읽는다읽는다 해놓고 실천을 안하는것중 하나가 독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여자라면 상당히 구미가 당길만한 가볍게 읽을수 있는 도서를 가지고 왔어요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니 더욱 기대되더군요

 

 

 

 


 

  ■ 책 소개

 

이 책은 절대 완벽하지 않은 여성, 바로 평범한 우리를 위한 생활백서다.
그동안 우리는 노력할 만큼 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했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가? 우리가 저지른 치명적 실수가 바로 이것이다.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 이 책은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상황별 고민 30가지를 골라,
나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상황을 나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요령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출근 시간보다 1시간이나 지각하게 되었거나
남자친구의 휴대전화 기록을 몰래 확인하다 걸렸거나 호감 있는 남자에게 이상한 메시지를
보내게 된 위기의 상황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이왕 망한 거의 수칙’ 또 내 외모와 상관없이
상대에게 예쁜 여자로 인식되게 만드는 일명 ‘스칼렛 요한슨의 법칙’ 그리고
자주 입던 청바지가 어느 날 들어가지 않아 멘붕에 빠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
유머러스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겪을만한 문제 상황에 대해 현실적인 행동 규칙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우리 일상속에 있는 평범한 여성들을 위한 생활백서인데

정말 가볍게 읽을만한 도서라고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어보니 지은이는 참 쿨한사람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차가 참 흥미로워요 ㅋㅋㅋㅋㅋ

여자라면 한번쯤은 궁금하고 해봤을법한  이야기가 가득가득 해요

 

 

 

 

 




 

 

 

 

마음 편하게 해주는 '이왕에 망한거' 수칙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참 예민했던 성격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이왕에 수칙 참 좋은거 같아요

 

 

 

 

 

 

 

 




 

 

 

 

재밌고 가볍게 읽을만한 이야기가 그득그득해요

책 자체도 가볍고 작기때문에 휴대하기도 편리하구요

글이 빽빽하지 않고 깔끔하게 포인트만 나와서 한권 금방 읽더라구요 ㅎㅎ

 

 

 

 

 

 

 

 

 





 

 

 

성인 여성들이 읽으면 참 재밌을만한 내용이였어요

제 입장에선 약간 지나칠만한 내용도 살짝 있긴했는데 그래도 흥미롭게 잘읽었구요

친구한테 선물해줘도 재밌게 읽을만한 ~ 킬링타임용 도서라고 생각해요 ㅎㅎ

 

 

 

 

 

 

 

 

 

 

 

 

 

 

 

 

 

 

 

 

 

 

 

 

 

 

 

 

해당 브랜드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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