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기 2학기마무리까지 모두 끝나고
이제 6학년 1학기를 시작해야 할
때로구나.
5학년 2학기 마지막 형성평가를 끝으로
미니의 5학년도 마무리 되었다.
이번엔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평가
문제집으로
마무리를..
각 단원별로 문제집 수록으로
평소 단원평가와 함께 학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수시평가나 형성평가까지 대비를
할수있다.
수학/국사과 로 구성되어 있음.
요렇게 각 과목별로 전체 단원이 한눈에
한장에 요약 정리가 되어있어
핵심정리집으로 활용
받자마자
수학 빼고 과학/사회/국어가 한권으로
되어있어
각 과목별 단원별로 구분해놨네..
각 단원별로
기출평가 / 실전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로
난이도별.. 반복 유형별로 학습/ 풀이를
할수있음.
특히나
이번 사회의 경우 지금 열씸히 보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 라는 .. 고려후기~ 조선초기 역사적 상황이
나오는 시대극을 함께 보면서 학습을 하니
머리에 쏙쏙~
이 문제집은 말그대로
문제풀이 전문도서라서..
요점 요약및 개념설명을 도움받기엔 내용이
다소 부족하여..
개념서로 학습을 한후
복습과정에서
학교 시험대비용 문제풀이 활용으로
딱인듯하다.
단원평가를 대비할때
기출 > 실전 1회~ 2회.. 어디까지
활용할지 정할수있고
남은 부분을 수시평가나 형성평가때 반복해서
활용해주기로..
과학 사회뿐아니라.
앞으로의 모든과목들의 문제 풀이형식은
아래처럼 서술형평가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수학은 이미 스토리 텔링이라하여 단순
서술형문제를 탈피한
통합교과안에서의 서술 논술형 문제들이
나오고
사회나 과학 과목도 통합교과 과정을
반영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이러한 자연현상이나 어떠한
사건들에 있어 시간과 공간의
총체적인 개념이해를 전제로한 문제들이
진화할듯하다.
그래서 이번 방학땐 어느때보다 책읽기를
더더욱 집중해서 할 계획이고..
여튼.. 이렇게 시험이라는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확인하는 과정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항상 마무리는 시험대비 문제풀이를 해야함..
여러 시험들을 분석해서 틀리기 쉬운 유형에 대한 분석을 통해
놓치지 않고 확인하고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