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
김휘훈 지음 / 필무렵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들에게 물었다.
세월호, 그 때를 기억하는지를

학교 등교를 하기 전
조금 이른시간에 뉴스를 보면서
안돼~~ 를 외치며 등교를 해야했던 아이들

그렇게 세월이 흘러 4월 16일이 다가온다.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추모한다.

2014년 4월 16일
재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안타깝고
세상 모두가 기억해야 할 날이다.

구조를 기다리고
부모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아이들은 그렇게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하는 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