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멘 호수.백마의 기사.프시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4
테오도어 슈토름 지음, 배정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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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묘하게 자극하는 애수와 쓸쓸함이 문체 사이에 느껴집니다. 간결한 표현만으로도 감수성을 자극하는 슈토름의 문학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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