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만든 세계
션 B. 캐럴 지음, 장호연 옮김 / 코쿤북스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발명가를 통틀어 최고의 이름을 대라면, 그것은 우연이다.
우연은 신을 실직으로 내몰았다.
우리가 신의 뜻이 아니라 우연에 의해 여기 있는 것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